[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와 MBC충북이 공동 주관하는 ‘28회 충청북도음식문화 페스타’가 오는 11월 5일 청주오스코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충북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내 손으로 직접 탄생시키는 참여형 축제다. 지역명과 음식명이 즉시 연계되는 상징 메뉴를 발굴하는 ‘충북 대표 맛 프로젝트’의 하나로 도민과 예비 창업자, 조리사들의 뜨거운 도전이 펼쳐진다.

행사의 핵심인 △라이브 경연은 우리 동네 명물 만들기(업소 보급형 상징 메뉴)와 △시·군 대표 음식 경연 부문으로 나뉘어 18개팀이 참가한다. 발굴된 우수 조리법은 도내 음식점에 보급돼 실제 외식업소의 매출 증대와 업소의 자생력 강화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음식문화페스타에서는 대중에게 친숙한 정호영 스타쉐프가 초청돼 충북 특산물의 가치를 재해석한 특별 요리 쇼를 선보이며 도민들과 유쾌한 소통에 나선다.
라이브 경연은 전국모집으로 수상자에게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150만원 △장려상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요리 경연대회 외에도 △시·군 대표 먹거리 전시·홍보 및 판매 △도내 유명 베이커리 제품 전시 △나트륨·당류 줄이기 건강 식생활 현장 캠페인 △급식관리지원센터 교구 전시 및 체험 △제주 향토음식 전시 △푸드트럭 존 등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음식문화페스타는 충북의 숨은 맛을 전 국민이 찾는 명물 브랜드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발굴된 메뉴를 상품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맛있는 충북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