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송파구 한강 배수로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잠실대교와 올림픽대교 남단 사이에 사람 뼈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경찰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으며 한강변 배수로에서 사람 두개골과 다리뼈 두 점 등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골은 정확한 신원을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로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백골이 강물에 떠밀려 내려왔을 가능성, 범죄에 연루됐을 가능성 등을 모두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