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항노화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퓨젠바이오(대표 김윤수)가 충북 음성군 휴먼스마트밸리에 300억원 투자를 약속했다.
음성군은 20일 군청에서 퓨젠바이오와 공장 신설 등의 내용이 담긴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퓨젠바이오는 300억원을 들여 휴먼스마트밸리 부지(9991㎡)에 바이오화장품 원료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10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퓨젠바이오는 미생물 유래 바이오 신물질의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통해 바이오 소재 및 헬스케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바이오제닉 에센스는 누적 판매액 2000억원을 돌파했으며, 미국 코스트코와 공급계약을 체결해 올해 말부터 미국 내 약 250개 매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김윤수 퓨젠바이오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바이오화장품 원료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북미를 비롯한 해외 판로를 넓혀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