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의 마지막 퍼즐은 日 '캡콤'

[단독]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의 마지막 퍼즐은 日 '캡콤'

'스트리트 파이터', '몬스터 헌터' 등 글로벌 IP 보유…지스타 찾는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에 '스트리트 파이터', '몬스터 헌터' 등으로 유명한 일본의 게임사 캡콤이 자리한다.

캡콤이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 BTC 부스를 마련한다. [사진=지스타조직위원회]

1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캡콤이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 BTC(이용자대상)관 참가를 확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지난 9월말 지스타 전시장 도면을 공개할 당시 제2전시장 부스 일부를 공란으로 남겨뒀는데, 해당 부스를 캡콤이 자리할 예정이다.

1979년 설립된 캡콤은 일본을 대표하는 주요 게임사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를 비롯해 '바이오하자드', '몬스터 헌터', '록맨' 등의 IP를 보유하고 있다. 캡콤의 참가로 지스타의 국제 게임전시회로서의 위상도 높아질 전망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