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구글플레이 ASL 시즌 22' 8강 2주차…남은 두 자리 주인은?

SOOP, '구글플레이 ASL 시즌 22' 8강 2주차…남은 두 자리 주인은?

유영진·이재호 4강 진출 확정…박상현(Z)·이제동(Z), 신상문(T)·김민철(Z) 맞대결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SOOP(각자대표 최영우, 이민원)은 28일과 29일 오후 7시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구글플레이 ASL 시즌 22' 8강 3·4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1일과 22일 열린 8강 1주차에서는 유영진(T)과 이재호(T)가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번 8강 2주차에서는 남은 두 경기를 통해 4강에 진출할 2명의 선수가 결정되며, 4강 진출자에게는 다음 시즌인 'ASL 시즌 23' 시드가 주어진다.

[사진=SOOP]

28일 열리는 8강 3경기에서는 박상현(Z)과 이제동(Z)이 맞붙는다. 지난 시즌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박상현(Z)과 ASL을 대표하는 저그 선수 이제동(Z)의 저그 동족전으로 펼쳐지는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29일 8강 4경기에서는 신상문(T)과 김민철(Z)이 4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16강에서 각각 승자전과 최종전을 거쳐 8강에 오른 두 선수가 4강 진출을 두고 어떤 경기를 펼칠지 주목된다.

8강은 5전 3선승제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6강 각 조 1위 진출자가 1세트 맵을 선택하며, 이후 세트부터는 직전 세트에서 패배한 선수가 다음 맵을 결정한다. 8강을 통해 결정된 4명의 승자는 오는 10월 5일과 6일 열리는 4강에서 맞붙는다.

8강을 포함한 구글플레이 ASL 시즌 22 본선 경기는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현장 관람 티켓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이번 시즌의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은 10월 17일 오후 3시 잠실 아이스링크에서 개최된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