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연천군 한탄강에서 중학생 7명이 물에 빠져 1명이 실종됐다.

16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8분쯤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한탄강에서 10대 중학생 7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모두 친구 관계인 이들은 당시 한탄강에서 물놀이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소방 장비 10여 대, 인력 30여 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에 진행했고 10대 중학생 6명을 구조했다.
다만 나머지 학생 1명은 발견되지 않고 실종된 상태다.

경찰과 소방은 실종 학생 1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벌이는 한편 구체적인 사고 경위도 조사할 방침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