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넥슨 자회사 네오플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 등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네오플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정착 지원, 일·생활 균형, 청년 고용 확대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네오플은 지난해 전체 임직원 수가 전년보다 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신규 고용인원 가운데 청년층이 81%를 차지했다.
제주에 본사를 둔 네오플은 다른 지역 출신 직원의 정착을 위해 주거와 항공편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제주본사를 대상으로 집중채용도 진행했다.
근무제도로는 의무 근로시간 외에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운영한다. 상급자 결재 없이 개인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셀프 승인 제도도 도입했다.
제주와 서울에서는 직원 자녀를 위한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윤명진 네오플 대표는 “유연한 근무 환경과 지역 정착 인프라를 구축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 채용과 일자리 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