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안성뮤직플랫폼, 19일 청년축제서 '월간버스킹' 개최

경기안성뮤직플랫폼, 19일 청년축제서 '월간버스킹' 개최

안성뮤직플랫폼 청년축제 월간버스킹 포스터. [사진=안성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이 지역 청년들의 열기가 모이는 축제의 장에서 시민과 교감하는 라이브 거리공연을 펼친다.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은 19일 한경국립대학교 정문에서 열리는 안성시 청년축제 현장에서 'GAMP 월간버스킹 RE:PLAY LIVE'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익숙한 명곡을 오늘의 목소리로 다시 재생(RE:PLAY)하고 현장에서 생생한 연주(LIVE)로 호흡한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무대는 총 4팀의 지역 뮤지션이 장식한다. 오는 19일 낮 12시에 열리는 1부 공연에는 김수연과 이건우가 나서 어쿠스틱하고 섬세한 감성을 전달한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2부에서는 김민경과 유준이 무대에 올라 청량한 팝과 감성 록 등 에너지가 넘치는 공연을 선사한다.

행사는 시민들이 축제 현장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관객과 가까이서 소통하는 길거리 버스킹 형태로 운영된다.

경기안성뮤직플랫폼 관계자는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뮤지션들의 공연 기회를 늘리고 음악 창작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무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은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뮤지션 아카이빙, 음악 교육, 악기 대여, 지역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안성=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