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서초구에서 외제차가 오토바이와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를 내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
28일 SBS 보도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서초구 뱅뱅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남성 A씨가 몰던 마세라티 차량이 오토바이와 승용차, 택시 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씨 차량은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뒤 계속 주행했고 이 과정에서 승용차, SUV, 택시 등과 추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 충격으로 택시가 밀려 나가 시내버스와도 부딪힌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인해 오토바이 운전자인 40대 남성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또 다른 차량 운전자 등 3명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사고 직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곧바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의 음주 및 약물 운전 여부 등을 포함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