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신길역 인근 15층 아파트서 화재 발생⋯주민 2명 부상

[속보] 서울 신길역 인근 15층 아파트서 화재 발생⋯주민 2명 부상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2명이 다쳤다.

26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쯤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역 인근 15층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2명이 다쳤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연합뉴스]

화재는 해당 아파트 5층에서 발생했으며 이 화재로 인해 주민 2명이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주민 20명 역시 화재 이후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소방 장비 27대와 인력 90여 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화 중이다.

영등포구는 화재 이후 재난문자를 발송해 "아파트 화재로 신길역, 대방역에서 대신시장 방향 도로가 복잡하니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안내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소방은 화재를 완전히 진화한 뒤,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