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중부내륙철도 지선 국가계획 반영 총력

음성군, 중부내륙철도 지선 국가계획 반영 총력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음성군이 중부내륙철도 지선의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음성 감곡에서 충북혁신도시까지 31.7㎞ 구간을 신설해 수서~대전 184.64㎞ 노선을 잇는 사업이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18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중부내륙철도 지선의 경제성과 국가 균형발전 효과를 설명하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조병옥(왼쪽) 군수가 18일 오수영 국토부 철도건설과장에게 중부내륙철도 지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음성군]

조병옥 군수는 이 자리에서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음성군을 넘어, 중부권 주민의 숙원사업”이라며 “전국 철도 네트워크 완성의 핵심 노선인 만큼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음성군은 자체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지표(B/C) 0.9를 확보했고, 경기도·충북도·이천시·청주시·진천군 등과 공동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5만 군민 서명부를 국토부에 전달하고, 범군민 결의대회와 국회 토론회 등을 통해 사업 유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음성=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