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사랑의열매에 150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하나금융은 2003년부터 20여 년간 사랑의열매와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성금 150억 원을 포함해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금액은 총 1135억 원으로 '희망 나눔 캠페인 1000억 원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사회안전망 지원, 취약 계층을 위한 교육·자립 역량 강화 등 지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 교육, 장애인 체육 활성화, 문화 소외 지역 도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사랑의열매와 함께 취약 계층 지원,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캠페인 등 도움이 필요한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해왔다"며 "새해에도 하나금융그룹은 사회 구성원 모두가 더 나은 내일을 그릴 수 있도록 우리 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