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윤태양 삼성전자 부사장(최고안전책임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윤태양 삼성전자 부사장(최고안전책임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윤태양 삼성전자 부사장(최고안전책임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윤태양 삼성전자 부사장(최고안전책임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윤태양 삼성전자 부사장(최고안전책임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원자력안전위원회 등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곽영래 기자(rae@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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