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BEWAVE(비웨이브)가 10월 컴백을 확정했다.
10일 오전 골드더스트엔터테인먼트는 "BEWAVE(비웨이브)가 오는 10월 새 앨범을 발매한다. 앞서 싱그러움과 청량함으로 세상에 발걸음을 내디뎠던 BEWAVE(비웨이브)가 신보를 통해 선보일 새로운 매력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EWAVE(비웨이브)는 'BLUE WAVE'의 약자로 제나, 아인, 레나, 윤슬, 지언, 고운 등 여섯 멤버가 각자 매력을 하나로 모아 가요계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지닌 걸그룹으로, 지난 4월 첫 번째 미니 앨범 'BE;WAVE'로 데뷔했다.
당시 한없이 여리게 보이지만 강인한 마음으로 세상에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아낸 'SING !'으로 가요계 청순 계보를 이어갈 신예 걸그룹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BEWAVE(비웨이브)는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새 앨범 컴백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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