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신상진 경기도 성남시장이 지난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에 대해 "정부와 여당은 참패한 원인 분석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면서 "교훈을 얻어 실천하지 않고 이번에도 어물쩍 넘어간다면 다음 지방선거, 대선에서의 패배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정 기조, 국민의힘 당정책 전반 일대 혁신을 위한 실패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 TF팀을 즉시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신 시장은 앞서 정부의 의료개혁과 관련한 의료계와 대립 과정에서도 "정부와 의료계가 모든 문제를 의제에 올려놓고 합의점을 도출했으면 한다"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