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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유이가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홀에서 진행된 '2023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유이는 '효심이네 각자도생'으로 여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때 거식증 루머에 시달릴 만큼 마른 몸매로 팬들을 걱정을 산 적도 있던 유이는 한 예능에 출연해 8kg을 증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날도 전보다 한층 더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원조 꿀벅지'의 위엄을 드러냈다.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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