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제주 유망 벤처기업∙스타트업 기술보호 설명회 개최


“지식재산권 보호는 기업 경쟁력 강화 필수적인 요소”

[아이뉴스24 박태진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지난 25일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세미양빌딩 챌린저홀에서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와 ‘제주 유망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기술보호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세미양빌딩 챌린저홀에서 개최한 제주 유망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기술보호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공]

첫 연사로 나선 상표권 분쟁 전문 유성원 변리사는 지식재산 보호전략을 주제로 “기업은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제품과 서비스 전체에 대해 지속적인 권리 망을 형성시켜 지식재산 유출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산업기술 보호를 위한 다양한 특허전략, 특허분쟁 대응방법과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서 명지전문대학교 김태경 교수는 사이버 보안 트렌드와 기업의 대응방안에 대해 소개하며 “최근 NFT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해킹과 피싱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보안 수칙 준수와 기업의 보안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조명근 강사는 “기업의 보안관리를 위해 보안담당자와 책임자를 지정하고 관련 규정 수립을 통해 법의 보호와 보안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산업보안 사고에 대한 법원 판례와 기업의 대응방안을 소개하며 강연을 마쳤다.

이무록 JDC 산업육성팀 팀장은 “신기술이나 서비스를 보유한 창업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는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라며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기업의 지식재산 보호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박태진 기자(ptj19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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