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아세안 수출상품 OTT 플랫폼에 집중 홍보


[아이뉴스24 박태진 기자]제주특별자치도는 아세안 국가의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의 인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에 제주 수출상품 광고를 송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세안 지역 OTT 플랫폼에 송출될 제주딱새우라면 홍보영상의 한 장면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오징어 게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환승 연애 2 등 한류 콘텐츠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면서 K-뷰티, K-푸드 관련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와 호감도가 급상승하고 있다.

특히 한류문화를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지역 중 하나인 아세안은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한국 드라마와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는 추세다.

도는 지난 8월 아세안 국가 수출유망품목 가운데 공모와 심사를 거쳐 시장성 있는 6개사의 제품을 선정하고, 유망 한류 연예인 7인조 걸그룹 앨리스를 모델로 광고 영상 6편을 제작했다.

6편에 선정된 회사와 제품은 ▲㈜리코리스(참마유크림) ▲㈜라라(텐저린 올인원크림&폼클렌져) ▲더로터스(주)(비체스킨 앰플3종) ▲영어조합법인올레바당(제주딱새우라면) ▲초하루(맛있는감귤초) ▲㈜우영이앤티(우도땅콩새싹차) 이다.

이번에 제작한 홍보영상은 오는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베트남 사용률 1위인 ‘FTP Play’와 동남아시아 최대 OTT 플랫폼인 ‘VIU’를 통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4개국에 송출된다. 예상 노출 수는 400만 뷰 이상이다.

/제주=박태진 기자(ptj19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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