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화보]한지민·전여빈, FW 유행 부르는 '칼단발' 여신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한지민(오른쪽)과 전여빈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한지민과 전여빈은 '칼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시선을 끌었다.

'칼단발병 오겠네~' 배우 한지민(오른쪽)과 전여빈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5일부터 14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되며 공식 초청작 71개국 242편, 커뮤니티비프 111편, 동네방네비프 20여 편이 상영된다.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에는 개막식 사회자로 류준열, 전여빈이 선정된 가운데 배우 양조위, 한지민, 진선규, 신하균,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똑단발 여신의 등장' 배우 한지민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욘더'로 BIFF 찾은 한지민' 배우 신하균-한지민-이준익 감독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어떤 헤어스타일도 어울리는 미모' 배우 한지민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눈동자에 보석이' 배우 한지민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청순글래머 매력' 배우 신하균과 한지민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BIFF 개막식 사회자로 참석' 배우 전여빈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오차 없는 칼단발' 배우 전여빈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매력 미녀의 하트 받으세요' 배우 전여빈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털털한 미소가 귀여운 그녀' 배우 전여빈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가을엔 칼단발 어때요' 배우 전여빈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부산=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화보]한지민·전여빈, FW 유행 부르는 '칼단발' 여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