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시장 정보, 다방에서 확인하세요"


스테이션3-서울시, 5일 업무협약 체결

[아이뉴스24 이혜진 기자] 부동산 플랫폼 기업 다방의 운영사인 스테이션3는 서울시와 전·월세 시장정보 활용도 제고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다방

이번 협약은 서울시 전·월세 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고 정보 비대칭성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다방은 시로부터 전·월세 계약 시 임차인에게 필요한 ▲임차물량 예측정보 ▲25개 자치구별 전세가율 ▲25개 자치구별 전월세 전환율 자료를 제공받는다.

해당 자료는 다방 앱 내 홈화면과 지도, 매물목록, 상세페이지 등에 노출된다. 다방은 이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높일 계획이다.

한유순 스테이션3 대표는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전·월세 시장에서 임차인이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며 "이들이 불리한 거래를 하지 않게 직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부동산 플랫폼 기업으로서 안전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혜진 기자(hjlee@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