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컴퍼니-네모, 지식산업센터 전문 중개 '맞손'


임차 가능한 지식산업센터 매물 손쉽게 확인, 중개 서비스까지 원스톱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지식산업센터 전문 기업 '점프컴퍼니'와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네모'를 운영하는 슈가힐이 지식산업센터의 중개(임대차)와 정보 제공을 위해 협력한다.

점프컴퍼니와 네모는 지식산업센터 시장 정보 제공과 부동산 중개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지식산업센터 임대차 매물 정보 제공 ▲마케팅 및 데이터 분석 ▲지식산업센터 분양 및 임대차 등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사무실을 구하는 사용자들은 이미 완공됐거나 건축이 진행 중인 지식산업센터의 정보를 네모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임차가 가능한 지식산업센터 매물을 손쉽게 확인하고 중개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의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점프컴퍼니와 네모 로고. [사진=네모]

점프컴퍼니는 지식산업센터 전문 기업으로 최근 3년간 지식산업센터 누적 거래액 1조원을 돌파하며 전국 100여 곳이 넘는 현장의 분양과 임대를 진행해왔다. 특히 자체 중개법인과 자체 개발앱 '점프에셋'을 통해 임대차 관리를 진행하며 지식산업센터 분양 시장의 선진화를 견인하고 있다.

슈가힐은 지난 2017년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네모'를 출시한 프롭테크 기업으로 앱 다운로드 수 320만 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네모가 자체 개발한 데이터베이스 확보 프로세스를 통해 6만 개의 상가, 4만5천 개의 빌딩 정보를 확보했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상가 실거래가를 제공하고 있으며, 플랫폼과 중개 조직을 연결해 사용자 경험을 책임지는 중개 엔지니어링을 통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을 혁신한다는 방침이다.

/김서온 기자(summer@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