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5억원 '도전! K-스타트업 2022' 통합본선 개막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2’ 통합본선 킥오프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중기부]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총 상금 15억원이 걸린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22’ 통합본선이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의 킥오프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도전! K-스타트업 2022’는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특허청, 산림청, 방위사업청 등 11개 정부부처가 합동으로 개최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범부처 창업경진대회다.

올해 대회는 지난 1월 28일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9월초까지 진행된 부처별 예선리그를 거쳐 총 210개팀이 통합본선에 진출했다. 예선리그에는 총 5천420개 팀이 참가해 평균 2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날 킥오프 행사에는 통합본선 진출팀, 투자사, 예선리그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약 2개월간의 향후 대회 일정과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통합본선 설명회’와 통합본선 진출팀의 투자유치 기회 확대를 위한 ‘투자자와 연계의 장’ 행사가 진행됐다.

올해 처음 도입된 투자자와 연계의 장 행사에는 통합본선 진출팀 86개사, 투자사 30여개가 참석해 50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통합본선은 참가팀의 창업여부에 따라 창업리그와 예비창업리그로 구분해 진행되며, 10월 25일부터 4일간 있을 통합본선 발표평가를 통해 30개팀이 왕중왕전에 진출하게 된다.

최종 20개 수상팀을 가리는 왕중왕전은 오는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11월 24일 왕중왕전 종료 후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창업리그 대상 팀에게는 상금 3억원과 대통령상이, 예비창업리그 대상 팀에게는 상금 1억5천만원과 국무총리상이 각각 주어진다.

/최상국 기자(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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