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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생방 지각했던 박하선 "25분 거리 3시간 전 출발"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라디오 생방송에 지각했던 배우 박하선이 지각을 피하기 위해 대비하는 모습을 전했다.

박하선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평소 25분쯤 걸리는 거리가 어제 집에 돌아올 때도 오늘 출발 중간 네비상으로도 2시간이 넘길래 3시간 전에 출발했다"고 말했다.

 [사진=박하선 SNS]
[사진=박하선 SNS]

이어 "돌고 돌아 도착!"이라며 SBS 파워 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스튜디오 현장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그러면서 "지하철은 밤샘 작업으로 모두 정상운영, 도로 상황은 뉴스와 링크를 참고해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9일 박하선은 폭우로 발생한 교통대란 등으로 인해 '씨네타운' 생방송에 20분 가량 지각한 바 있다.

이에 게스트였던 배우 박준면이 오프닝을 진행했으며 이후 도착한 박하선은 "평소보다 일찍 출발했지만 2시간 넘게 걸렸다. 정말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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