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평생교육협의회,최은정 부의장 선임


정기회의 개최…올 사업계획 논의

[아이뉴스24 이서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12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나주시평생교육협의회 정기회의를 갖고 올해 평생학습 사업 계획과 프로그램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의회는 정찬균 시장권한대행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회, 교육지원청, 대학교, 공공도서관, 가족지원센터, 복지기관 등 지역 평생교육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돼있다.

지난 12일 개최된 전라남도 나주시평생교육협의회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별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협의회는 지난해 제정된 나주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 회의를 통해 2년 임기 만료된 위원을 재위촉하고 최은정 동신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을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전년도 사업 운영 성과 공유, 올해 사업 안건 심의, 평생학습실무위원회 구성안 검토, 목공체험·숲체원 탐방 등 평생학습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2021년도 나주시 평생학습 계량 실적에 따르면 13개 자체사업과 성인문해교실, 장애인 평생학습 등 교육부·전라남도 주관 6개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이 같은 성과로 나주시는 지난 해 제18회 대한민국평생학습대상 특별상과 전라남도 시·군 평생교육 평가 우수상 수상의 업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보장받는 포용학습, ▲시민·공간·마을과 학습 공간을 연결하는 연계학습, ▲시민 역량에 기반한 창조학습 등 3개 분야 1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찬균 나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한 평생에 걸쳐 자기계발과 학습권 보장, 다양성의 지혜가 요구되고 있는 시대에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학습 기회를 누리는 평생학습도시 나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이서영 기자(bb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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