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日서 NFT 종합 마켓플레이스 'LINE NFT' 출시

라인, 日서 NFT 종합 마켓플레이스 'LINE NFT' 출시

인기 캐릭터 IP 활용한 한정 NFT 등 약 4만개 NFT 판매

[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 라인이 일본에서 본격적인 대체불가능토큰(NFT)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라인이 일본에서 NFT 종합 마켓플레이스 'LINE NFT'를 출시한다. 사진은 라인 NFT CI. [사진=라인]

13일 라인의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사업 자회사인 LVC는 NFT 종합 마켓플레이스 'LINE NFT'를 일본에서 공식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LINE NFT는 간단한 조작 및 결제 방법으로 누구나 손쉽게 NFT를 거래할 수 있는 NFT 종합 마켓플레이스다. LINE NFT에서 구매한 NFT는 라인 계정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관리 지갑인 라인 비트맥스 월렛에 보관할 수 있으며, 다른 라인 이용자와 교환하거나 선물할 수도 있다.

라인은 추후 다양한 패밀리 서비스 및 그룹사와의 협업을 통해 한층 더 다양한 NFT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서비스를 시작하는 LINE NFT는 일본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요시모토 흥업의 '요시모토 NFT 시어터' 및 애니메이션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인기 캐릭터 '베타쿠마'의 NFT 등 약 4만개의 NFT를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오는 20일부터는 기계체조 선수인 우치무라 코헤이의 은퇴를 기념한 NFT를 선보이는 등 향후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NFT 활용성을 넓혀갈 예정이다.

LINE NFT는 일본 내 9천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커뮤니케이션 앱 라인을 통해 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는 편리성과 풍부한 NFT 콘텐츠 라인업에 더해, 그룹사와의 협업을 통해 다채로운 NFT 경험을 지속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장가람 기자(jay@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