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에베,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에디션 컬렉션 선봬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로에베가 2월14일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스페셜 에디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공개된 스페셜 에디션은 마음을 사로잡는 강렬한 레드 컬러 애너그램 자카드 캔버스 소재의 핸드백, 액세서리, 스몰 레더 굿즈로 표현한 컬렉션이다. 이번 컬렉션의 25개 품목은 일부 로에베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강렬한 레드 애너그램 자카드 소재와 카프 스킨 가죽으로 트리밍 된 나노 사이즈와 28cm 사이즈의 아마조나와 아이코닉한 플라멩코, 벌룬, 큐비, 게이트 등 로에베의 스테디 셀러 핸드백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타임리스 디자인의 고야 백은 처음으로 애너그램 자카드 소재로 출시되어, 간결한 라인에 따스한 감촉을 더한다.

핸드백 외에도 레드와 블러쉬 핑크의 조화로운 컬러콤비네이션으로 애너그램 자카드 지갑, 카드홀더, 파우치 등의 스몰 레더 굿즈와 버킷햇, 선글라스, 벨트, 로고 스트랩 등의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의 캠페인 화보는 사랑은 아무리 표현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발랄한 하트와 리본, 테디베어를 비롯한 밸런타인 데이의 상징들을 재기발랄하게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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