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운동 일상을 공유했다.
22일(한국시간)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스장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Always"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킴 카다시안은 핑크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콜라병 몸매를 뽐내고 있다. 비현실적인 볼륨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이혼 소송 중이며, 지난해 11월부터 13살 연하 피트 데이비슨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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