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싱가포르지점 개점…"아태 거점 역할 기대"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KB국민은행이 싱가포르에 지점을 개점했다.

KB국민은행은 2021년 4월 말 싱가포르통화청(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으로부터 예비인가를 취득했다.

19일 KB국민은행 여의도 신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싱가포르지점 개점식'에서 조남훈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대표, 우상현 CIB고객그룹 대표, 이재근 KB국민은행장, 김영기 KB국민은행 상임감사위원, 하정 KB국민은행 자본시장그룹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싱가포르 지점 본인가는 '홀세일 뱅크 라이선스(Wholesale Bank License)'로 현지 통화 기반의 리테일 업무를 제외한 기업금융·투자금융·자본시장 관련 업무는 물론 증권업 일부를 수행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아시아 금융허브인 싱가포르 금융시장의 자본시장 부문에 진출함으로써 런던과 뉴욕에 이어 24시간 대응 가능한 자본시장 인프라체계를 구축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KB국민은행 싱가포르지점 개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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