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군사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당정협의회에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서욱 국방부 장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당정은 이날 여의도 면적 3.1배에 달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9053천894㎡(약 274만 3000여평)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군사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당정협의회에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c01f5b653f65e.jpg)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군사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당정협의회에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a7601ddfac023.jpg)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군사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당정협의회에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서욱 국방부 장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72e040046fd15.jpg)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군사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당정협의회에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서욱 국방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730a9dfc6291f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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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군사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당정협의회에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서욱 국방부 장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당정은 이날 여의도 면적 3.1배에 달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9053천894㎡(약 274만 3000여평)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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