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국민은행 소상공인과 '상생 경영' 인증


컨설팅 우수사례 선정…정은보 "상생과 재도약의 계기 되길 기대"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의 경영컨설팅 우수사례에 선정되면서 상생경영 성과를 보였다.

3일 금융감독원은 '2021 은행권 경영컨설팅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하고 두 은행을 자영업 경영컨설팅 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경 [사진=아이뉴스DB]

발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유튜브 생방송으로 이뤄졌으며 방송인 홍석천이 게스트로 초대돼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이 우수례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우리은행은 네이버와 공동 개설한 '소상공인 금융·디지털 성장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온라인 커머스 기능 활용법, 소상공인 재무·상식 및 필수 금융정보 등 주요 교육 내용을 안내했다.

국민은행은 데이터를 활용해 유망업종 및 지역을 제안하는 빅데이터 기반 'KB소호 컨설팅'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KB소호 멘토링스쿨, 화상상담시스템 등 운영중인 컨설팅 프로그램의 주요 현황 및 기능을 소개했다.

정은보 금감원장은 "은행권과 금감원은 올해 비대면․데이터 중심의 코로나 뉴 노멀 시대에 맞춰 컨설팅 서비스를 내실화했고 빅데이터 컨설팅 시스템 구축 및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 진출 교육 도입 등 다양한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은행권의 경영컨설팅을 통한 자영업자 지원 노력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며, 오늘 행사가 어려움을 겪는 많은 자영업자분들께 성공과 재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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