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토]'사생활 논란' 조동연 사퇴의사… 송영길, "강용석 고발할 것"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사진 한 장만 있는 [포토] 기사가 아쉬웠나요? 그 아쉬움을 [아이포토]가 채워드립니다. [아이포토]는 스토리가 있는 사진 코너입니다. 아이뉴스24 기자들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스토리로 엮어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아이포토]에 오셔서 멀티포토가 주는 생동감과 감동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 앞에서 조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 관련 입장을 밝히고 퇴장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 앞에서 조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 앞에서 조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송 대표는 "조동연 신임 공동상임위원장이 전화로 사퇴 의사를 밝혔다"며 "어젯 밤 조동연 위원장의 페이스북 메시지 보고 너무 걱정이 많이 됐다. 잠을 설쳤는데 다행히 아침에 통화가 됐다"라며 "전화를 통해 저에게 사퇴 의사를 밝히며 '제발 자기 아이들, 가족들에 대해 이런 공격 멈추면 좋겠다'는 마음 표시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단 이번 주말께 직접 만나 여러 대화 나눠보고 판단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송 대표는 조 위원장에 대해 "국회의원에 출마하거나 장관후보자로 임명된 자가 아니다. 97일동안 이재명을 지지해서 도와주기 위해 선대위에 참여한 사람이다. 의원 출마자도 아닌데 10년전 이혼한 사실로 가족과 개인사를 공격할 사안인지 국민이 판단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송 대표는 특히 "아이들 이름까지 밝혀 공격하는 비열한 행위는 언론의 정도를 벗어났다. 책임 수반 없는 건 방종이고 독선이며, 헌법이 보장하는 사생활 보호와 인격권을 짓밟는 행위는 자유를 벗어난 것"이라며 "아이들이 무슨 죄냐. 아이들 얼굴까지 공개하는 비열한 행위는 언론이라고 볼 수 없고 사실상 사회적 명예살인이라는 걸 명시하면서 당 법률지원단에서는 가세연과 강 변호사 등에 대해 고발 조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 앞에서 조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 앞에서 조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 앞에서 조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 관련 입장을 밝히고 퇴장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 앞에서 조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 관련 입장을 밝히고 퇴장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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