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아이스버드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미르의전설2: 메모리즈 오브 미르(이하 MOM)'를 오는 7일 출시한다고 2일 발표했다.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한 미르의 전설2: MOM은 올해 서비스 20주년을 맞이한 '미르의 전설2'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했다. 자유로운 필드 PK와 전쟁 콘텐츠, 파티와 문파원 간의 협심이 요구되는 대형 보스전, 자유 거래 등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미르의 전설2: MOM 홍보모델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와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주역이자 방송인 안정환을 발탁한 바 있다. TVC 브랜딩 광고는 오는 12월 3일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