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사진 한 장만 있는 [포토] 기사가 아쉬웠나요? 그 아쉬움을 [아이포토]가 채워드립니다. [아이포토]는 스토리가 있는 사진 코너입니다. 아이뉴스24 기자들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스토리로 엮어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아이포토]에 오셔서 멀티포토가 주는 생동감과 감동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송영길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김영희 PD(가운데)를 홍보소통본부장으로 영입하며 박수로 환영하고 있다.
'이경규의 몰래카메라' '나는가수다' 등을 연출한 김영희 전 MBC 콘텐츠 총괄부사장은 '쌀집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국민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 후보는 이날 김영희 홍보소통본부장을 환영하며 "국민들께 건강한 웃음을 많이 주셨고 미래와 희망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해주셨던 정말로 존경하는 김영희 홍보본부장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 대선 캠페인도 진취적이고 미래지향적이고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그런 방향의 캠페인을 진두지휘해 줄 것을 믿고 저희가 크게 의지하고 있다는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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