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아태지역 총괄 대표로 스티븐 롱 선임


영업·마케팅·제품 기획 등 두루 경험…아태지역 사업 전반 담당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인텔이 영업·마케팅·커뮤니케이션 그룹 부사장인 스티븐 A. 롱을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APJ) 총괄 대표로 선임했다.

인텔은 롱 신임 총괄 대표가 매출 성장 촉진, 기존 고객 및 파트너 관계 강화 등 일본을 포함한 인텔 아태지역 사업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롱 총괄은 최근까지 인텔 클라이언트 비즈니스 부문 글로벌 영업 책임을 맡았다. 2000년 인텔에 입사한 롱 총괄은 입사 이후 영업, 마케팅, 제품 기획, 가격 정책 및 운영 부문 등을 거쳤다. 아시아, 중남미, 미국에서도 근무 경험이 있다. 롱 총괄은 2004년 인텔 홍콩에서 운영 부문을 총괄한 바 있다.

스티븐 롱 인텔 APJ 총괄 [사진=인텔 ]

롱 총괄은 툴레인 대학교에서 중남미학 학사 학위를,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다. 하버드 어드밴스드 매니지먼트 프로그램도 마쳤다.

스티븐 롱 인텔 APJ 총괄은 "인공지능, 퍼베이시브 커넥티비티, 클라우드 투 에지 인프라,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네 가지 슈퍼 파워에 의해 모든 것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다양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 이 지역에서 인텔의 성장을 계속 추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고 강조했다.

/민혜정 기자(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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