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김인석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새로운 대표이사(사장)를 맞이한다. LG 구단은 "모그룹인 LG 그룹 임원 정기 인사에 따라 신임 구단 사장으로 김인석 주식회사 LG 부사장이 선임됐다고 25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프로야구단인 트윈스를 비롯해 남자프로농구팀인 창원 LG 세이커스를 담당하는 LG 스포츠단 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구단은 "김 신임 대표이사는 모그룹 인사를 통해 야구단과 농구단이 명문팀으로 도약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적임자라고 판단됐다"고 전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1961년생으로 부산대 경영학과를 나와 지난 1984년 금성사에 입사했다. 그는 2004년 LG전자 DA 경영기획팀장 상무를 맡았고 2006년에는 LG전자 유럽 경영관리팀장 겸 LG ESC 법인장을 거쳤다.

LG 트윈스는 모그룹 임원 정기인사에 따라 김인석 LG 부사장(사진)이 야구단과 프로농구 LG 세이커스를 총괄하는 LG스포츠단 신임 대표이사(사장)로 선임됐다고 25일 발표했다. [사진=LG 트윈스]

2012년 LG전자 MC 경영관리담당 전무, 2016년 LG 경영관리팀장 부사장에 이어 2017년 LG전자 전략부문장 부사장을 역임했고 LG 경영개발원 부사장도 맡았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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