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수단, 28일 '온택트’ 타운홀 미팅으로 팬과 만나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팬들과 선수단의 만남 자리를 마련한다. NC 구단은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2021 타운홀 미팅' 행사를 연다.

타운홀 미팅은 지난 2012년부터 구단이 시즌 종료 후 팬들과 함께 한 시즌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행사다. 올해는 팬들과 선수단 모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온택트(온라인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구단은 "이번 행사는 팬과 선수단이 더 많이 소통하는 가운데 선수단이 직접 준비한 애장품과 커피 교환권 등의 풍성한 경품을 팬들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선수단은 실시간 이벤트 참여권을 가진 팬 100명이 모두 나눠 가질 수 있는 경품을 두고 다양한 게임을 펼친다.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 대 NC 다이노스 경기 6차전이 4-2 NC 다이노스의 경기로 끝나면서 대회 4승을 거머쥔 NC가 통합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팀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 순간 기뻐하는 NC 선수들. [사진=정소희 기자]

게임 성공여부에 따라 팬들에게 선물할 경품을 지키거나 뺏긴다. 이재학, 송명기(이상 투수) 김주원(내야수) 등 NC 선수들이 조별로 게임과 인터뷰를 하면서 팬들과 만난다.

2022시즌 입단 신인 선수들은 팬들을 위한 공연을 준비했다. 올 시즌 군에서 전역해 팀에 복귀한 선수들도 참여해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한다.

타운홀 미팅에 직접 참여해 즐기고 싶은 팬은 구단 공식 카카오 톡스토어(카카오톡 앱 및 홈페이지의 쇼핑하기에서 'NC 다이노스' 검색)를 통해 25일부터 판매하는 '타운홀 미팅 실시간 이벤트 참여권'을 구매하면 된다. 선착순 100명 한정이다.

참여권을 구매한 팬은 행사에 참여한 선수(랜덤 제공)가 직접 사인한 2021년 타운홀 미팅 기념구와 게임에서 획득한 상품을 택배로 받는다.

NC 다이노스가 선수와 팬들이 만나는 2021 타운홀 미팅을 온라인 방식으로 오는 28일 진행한다. [사진=NC 다이노스]

2021 타운홀 미팅 기념구는 별도로 구입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권과 동시에 판매되고 케이스를 포함해 타운홀 미팅에 참여하는 선수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다. 역시 100개 한정 판매되고 12월부터 택배로 받을 수 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실시간 중계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행사 관련 문의는 구단 콜센터 또는 다이노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상담 가능하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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