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은 제2의 '오징어게임'"…'지옥', 전세계 1위 위력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지옥'이 제 2의 '오징어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매체 CNN은 23일(현지시각) "'지옥'은 새로운 '오징어 게임'이다"라며 "올해는 한국 드라마가 접수하고 있다"라며 '지옥'을 '제2의 오징어게임'이라고 평가했다.

'지옥'이 전세계 1위를 차지했다. [사진=넷플릭스]

'지옥'은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다룬 작품이다.

'송곳'의 최규석 작가가 그림을, '부산행' '반도'의 연상호 감독이 스토리 집필을 맡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류경수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미 토론토국제영화제, BFI 런던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선공개되어 외신의 극찬을 얻은 바 있는 '지옥'은 지난 19일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전 세계 TOP 10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다음 날에는 '아케인'에 밀려 2위로 떨어졌지만, 다시 하루 만에 1위를 탈환, 이틀째 정상을 유지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