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파인, 공모가 2만1000원 확정...20~21일 이틀간 청약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경쟁률 64.2대 1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프롭테크(Prop-tech) 기업 리파인이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공모가를 2만1천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리파인이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지난 14~15일 진행한 한 공모주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2만1천원으로 확정했다. 리파인 CI. [사진=리파인]

리파인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 동안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그 결과 총 293건의 참여로 64.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2만1천원으로 확정했다.

리파인 관계자는 "수요예측 결과 반영과 더불어 최근 투자심리가 다소 약화된 주식시장 분위기를 고려해 시장 친화적으로 공모가를 산정했다"며 "공모주 투자자들에게는 매력적인 투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리파인은 서민의 주거 안정 기여와 차별화된 플랫폼을 통한 부동산∙금융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한다"며 "상장 후 지속적인 성장과 IT 기술 고도화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상장된 프롭테크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관련 산업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리파인은 국내 최초 부동산∙금융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설립한 프롭테크 기업으로, 부동산∙금융시장에 비대면 서비스를 활성화 시키는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IT기술을 기반으로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서비스 개발에 주력해, 현재 전세대출 서비스, 주택담보대출 서비스, 전세보증반환보증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자동화(RPA) 기반의 권리조사 시스템, 리스크관리 시스템 등 IT기반의 기술력과 비즈니스모델 개발능력 및 특허 취득으로 인한 경쟁력 확보해 약 20년간 축적한 400만건 이상의 데이터베이스(DB)를 확보하고 있다. 이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지난 8월에는 B2C사업모델인 '집파인(ZibFine)'을 런칭해 신규 사업을 본격화 하였다.

리파인의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김종성 기자(star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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