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제이콘텐트리, 콘텐츠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NH투자 "목표가 6만3000→7만3000원 상향 조정"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제이콘텐트리가 미디어 콘텐츠 사업 기대감 등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9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제이콘텐트리는 전일보다 2천200원(3.50%) 오른 6만5천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6만8천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제이콘텐트리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사진은 회사 로고. [사진=제이콘텐트리]

최근 K-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지옥', '지금 우리 학교는' 등 글로벌 흥행이 기대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차기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 등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 플러스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콘텐츠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점도 긍정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방송 부문의 자회사 인수 효과가 확인되는 구간"이라며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제작사 인수 효과도 유효하다. 극장 부문의 회복세는 비교적 더디지만, 바닥을 확인한 만큼 다운사이드는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제이콘텐트리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3천원에서 7만3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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