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로그인 첫날…872만명 몰렸다


싸이월드제트 발표…"조만간 정식 서비스도 개시"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싸이월드' 운영사 싸이월드제트는 지난 15일 서비스 개시와 함께 단 하루만에 전성기 시절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를 돌파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싸이월드제트에 따르면 지난 15일 로그인 서비스를 개시한 직후 트래픽이 몰리면서, 서비스 개시 5시간 만에 기존 싸이월드 전성기 때의 MAU를 넘어섰다. 당시 싸이월드의 MAU는 680만명대 수준이었는데 이날 MAU는 872만명에 달했다.

[사진=싸이월드제트]

이로 인해 싸이월드 측은 오픈 직후 1시간 동안 데이터베이스(DB)를 3배, 웹서버를 8배 증설했다. 이후에도 분당 8만명 이상이 접속하면서 5시간 만에 높은 MAU를 달성했다.

싸이월드는 이날 로그인 서비스와 함께 MVP(Minimum Viable Product) 서비스를 개시했다. 로그인을 하면 싸이월드가 그간 복원한 동영상 썸네일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싸이월드 측에 따르면 회사 측에서 복원한 동영상은 1억6천만개에 달한다.

싸이월드 측은 "로그인한 회원들의 동영상을 그 즉시 코덱으로 트랜스코딩한다"라며 "정식 오픈에서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게 로그인 순서대로 트랜스코딩을 하고 있고 이 역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윤선훈 기자(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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