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천953명…95일 연속 네자릿수 기록


전날 2천175명보다 222명 줄면서 나흘 만에 2천명대 아래로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9일

0시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천900명대 중반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953명 늘어 누적 32만9천925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2천175명보다 222명 줄어들면서 나흘 만에 2천명대 아래로 내려왔다. 확진자 수는 소폭 줄었는데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이른 상황이라고 반대본은 설명했다.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924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석 달 넘게 이어지며 좀처럼 누그러지지 않고 있다.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발생하며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 1천211명 이후 95일 연속 네 자릿수로 집계되고 있다.

/김서온 기자(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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