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친환경차량 담보대출 'GREEN-E 오토론' 출시


저공해차량 1~3종 담보로 최대 1억원 한도·최저 연 7.5% 금리 제공

[아이뉴스24 김태환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친환경차량도 담보대출을 받을수 있는 창구를 열었다.

페퍼저축은행은 기존 자동차 담보대출보다 확대된 대출한도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친환경차량 담보대출 'GREEN-E 오토론'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GREEN-E 오토론은 저공해차량을 담보로 하는자동차 담보대출로, 최저 연 7.5% 금리에 차량가액의 최대 2배, 1억원까지 대출한도를 제공한다. 또한 선순위설정이 있더라도 후순위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최대 72개월(후순위 60개월)이다. 담보로 잡을 수 있는 차량은 전기차, 수소차, 하이브리드차인 제1·2종 저공해차량과 휘발유, LPG 중배기가스를 기준치 이하로 배출하는 제3종 저공해차량을 담보물로 설정할 수 있다.

앞서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2020년 4월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제1·2종 저공해차량을 담보물로 자동차 담보대출을 신청할 경우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해왔다. 이번 GREEN-E 오토론으로 담보 범위를 확대해 소비자 혜택을 늘린 것이라고 페퍼저축은행 측은 설명했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는 "탄소중립이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ESG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차량 담보대출 신상품을 개발해 시장에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금융상품 출시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경영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환 기자(kimth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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