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슬의생2', 14.1%로 종영…결말도 시청률도 '해피엔딩'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연출 신원호, 극본 이우정) 마지막 회(16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1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결말도 시청률도 해피엔딩을 얻었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이는 지난 방송분이 얻은 13.1%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시즌2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시즌1 최고 시청률과 동률이기도 하다. 수도권 시청률은 15.7%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10.4%, 전국 9.3%로 전국 가구를 포함해 타깃 시청률까지 모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마지막까지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을 포함한 모든 채널 중 적수 없는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방송에서는 늘 그래왔듯이 환자를 위해 고민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옆을 지켜주는 친구들과의 시간 속에 힐링하는 99즈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많은 이들이 관심을 모았던 99즈의 러브라인 결말은 해피엔딩이었다. 이제 막 연인이 된 익준(조정석 분)과 송화(전미도 분) 커플을 비롯해 정원(유연석 분)과 겨울(신현빈 분), 석형(김대명 분)과 민하(안은진 분) 커플은 사랑을 더욱 키워나갔고, 준완(정경호 분)은 익순(곽선영 분)의 부대를 찾아가 같이 짜장면을 먹자고 하면서 초미의 관심이었던 재회에 성공해 훈훈함을 안겼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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