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김동규, 28일 '가을, 어느 멋진 날에' 개최 "위로+힐링 공연"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리톤 김동규가 가을 밤 힐링을 선사한다.

김동규는 오는 28일 오후 7시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바리톤 김동규의 프리미엄 콘서트_ 가을, 어느 멋진 날에' 콘서트를 연다. 앞서 2019년과 2020년 공연 당시 전회 매진을 기록한 콘서트가 올해도 어김없이 열리는 것.

바리톤 김동규의 '가을, 어느 멋진날에' 공연 포스터 [사진=플러스엔터테인먼트]

김동규는 한국인 최초로 이탈리아 밀라노의 라 스칼라 극장에서 주역으로 무대에 서며 화제가 됐고, 귀국 후 발표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을 전하기 위한 이번 공연은 김동규가 공연 전체의 프로그램의 구성과 편곡을 맡아 예술 감독으로 참여했다.

공연은 최영선 지휘자가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DK콘서트앙상블의 연주로 바리톤 김동규의 '신고산 타령', 테너 이정원이 함께 꾸미는 '향수', 'Perhaps love' 소프라노 오희진, 한아름의 한국 가곡 '첫사랑', 재즈 보컬 고아라 'Autumn leaves' 등 오페라 아리아, 팝, 재즈를 비롯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만날 수 있다. 아나운서 황순유가 함께 해 공연에 활력을 더할 예정.

예술의전당과 인터파크를 통해 지난 3일부터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플러스엔터테인먼트 공연기획팀을 통해 가능하다.

바리톤 김동규의 '가을, 어느 멋진날에' 공연 소개서 [사진=김동규 ]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