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김재현, 코로나19 추가 확진…차훈은 음성 판정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밴드 엔플라잉 멤버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더기 확진 속 김재현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 엔플라잉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에 "김재현이 오늘(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밴드 엔플라잉 김재현이 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첫 번째 정규 앨범 'Man on the Mo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성진기자 ]

전날 엔플라잉 멤버 이승협과 유회승, 서동성에 이어 추가 확진자가 나온 것. 소속사는 "이들과 함께 김재현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필요 조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재현과 함께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은 차훈은 멤버 중 유일하게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3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소속사는 "팬 여러분과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며 "당사는 방역 당국의 지침을 성실히 이행하며 아티스트가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엔플라잉은 지난 6월 첫 번째 정규 앨범 '맨 온 더 문'(Man on the Moon)을 발매하고 활동했다.

밴드 엔플라잉이 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첫 번째 정규 앨범 'Man on the Mo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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