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계, 추석 연휴 맞아 최대 250만원 할인


현대차도 7월 이전 생산 차종 30만원 할인…기아, 최저 2.5%·최장 60개월 할부

[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자동차업계가 추석 연휴를 맞아 이번달 풍성한 할인혜택을 마련하고 고객들을 기다린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7월 이전 생산된 차종(영업용 제외)을 대상으로 오는 10일까지는 30만원 할인, 13일부터 17일까지는 15만원을 할인한다.

또한 넥쏘 구매이력이 없는 고객이 신규차량으로 넥쏘 출고 시 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동차업계가 추석 연휴를 맞아 풍성한 할인혜택을 마련했다. [사진=아이뉴스24]

쏘나타의 경우 직계 존비속이 보유중이거나 출고이력 있는 고객이 구매할 경우 컴포트I 옵션(60만 상당)을 무상으로 장착해준다.

직계 존비속 및 배우자 중 현대차 신차 구매이력이 있는 20~30세대는 쏘나타, 그랜저, 싼타페를 구매할 때 20만~5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아이오닉 5 출고를 3개월 이상 대기한 고객이 차종을 전환할 경우 할인해주는 혜택도 이어진다. 넥쏘는 100만원, 아반떼·쏘나타·그랜저·코나·투싼 하이브리드는 30만원 할인한다.

기아는 이번달 현대카드 M할부 이용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최저 2.5%(36개월), 최장 60개월(2.9%)의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10년·15년 경과 노후차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봉고 LPG는 경우 20만원을 할인한다.

한국지엠(GM) 쉐보레는 트래버스, 트레일블레이저, 말리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 선택 시 트래버스 250만원, 말리부 180만원, 트레일블레이저 8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증명서를 제출하는 고객이 트래버스, 말리부(2021년형)를 구매할 때는 각각 30만원, 1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7년 이상 된 노후 차량 보유 고객에게는 각각 30만원, 2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SM6 구매 시 한 단계 높은 트림을 제공하는 'SM6 프리 업그레이드'로 최대 216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QM6 구매 시 특별조건으로 최대 170만원 지원한다.

전기차 '르노 조에'는 현금 구매 시 100만원 할인과 함께 1년 2만km 무료주행이 가능한 50만원 상당의 선불 충전카드를 증정한다.

쌍용자동차는 티볼리&에어와 코란도를 대상으로 최대 150만원 할인(일시불) 혜택을 제공한다. 초기 구입비용이 부담된다면 선수금 20%의 무이자할부(60개월)와 선수금 없는 0.9% 초저리 60개월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올 뉴 렉스턴을 출고하는 모든 고객은 9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틴팅 무상 시공권을 받을 수 있다. 티볼리 R-Plus(블랙&화이트) 스페셜 모델 구매 고객에게 30만원 상당의 플로팅 무드스피커를 무상 장착해주는 이벤트도 지속된다.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고객이 올 뉴 렉스턴 구매 시 30만원을, 코란도·티볼리&에어는 20만원을, 조기폐차 대상 차량 보유고객이 스포츠&칸 구매 시 20만원을 지원해 주는 노후차 교체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강길홍 기자(sliz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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