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리츠, 일반공모 첫 날 경쟁률 8.88대 1…삼성증권 가장 높아


하나금융투자 1.85대 1로 가장 낮아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SK리츠가 일반공모 첫 날 8.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증거금 3천97억원을 모았다.

30일 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에 따르면 SK리츠 청약에 참여한 건수는 5만1천369건이다. 1천395만3천80주를 모집하는 데 1억2천386만9천310주가 신청됐다.

증권사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삼성증권이 16.30대 1로 가장 높았다. 청약 증거금도 1천785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한국투자증권(8.75대 1), SK증권(3.92대 1), 하나금융투자(1.85대 1) 순으로 나타났다.

SK리츠가 일반공모 첫 날 8.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전경. [사진=SK지주]

앞서 SK리츠가 지난 23~24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2천326억원 공모에 총 73조5천억원이 몰렸다. 대형 공모 리츠 중 사상 최고 경쟁률인 452대 1을 기록했다.

SK리츠는 지난 7월 서울시 종로구 서린동에 위치한 SK서린빌딩 매입을 완료하고 SK에너지 주유소를 주요 자산으로 하는 클린에너지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의 지분 100%를 편입했다.

SK리츠는 주요 자산의 임대료 등 수익을 바탕으로 매 분기마다 주주들에게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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