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공개] '디피' 탈영병 잡는 정해인X구교환, 웹툰 인기 잇는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정해인, 구교환 주연 'D.P.'(디피)가 드디어 공개된다.

'D.P.'는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정해인 분)와 호열(구교환 분)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 시리즈다.

정해인, 구교환 주연 'D.P.'(디피)가 27일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D.P.'(디피) 정해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넷플릭스]

탈영병 잡는 군인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군대와 사회의 불편한 현실을 담아낸 이야기로 누적 조회 수 1천만 뷰 이상을 기록한 김보통 작가의 웹툰 'D.P 개의 날'을 원작으로 한다. 김보통 작가는 공동 각본에 참여해 원작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6부작의 시리즈로 담아냈다.

여기에 '차이나타운', '뺑반'의 한준희 감독이 연출을 맡아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다양한 장르의 틀 안에 담아냈다. 한준희 감독은 "20대 초반 청년들의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공감과 사회적 함의를 담고 싶었다"라며 "우리가 보지 않았다고 해서 없었던 일이 아닌 군대의 어두운 면까지 직시하면서 만들려고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정해인이 D.P.로 차출된 이등병 안준호로, 구교환이 D.P.조 조장 한호열로 분해 완벽한 팀워크를 보여준다. 또 김성균과 손석구가 D.P. 상급자로 가세해 이야기에 풍성함을 더한다.

특히 정해인은 이번 역할을 위해 3개월 동안 복싱 연습을 하며 열의를 불태웠다고. 원테이크 촬영을 위해 대역 없이 액션을 소화했다는 그는 "기대해도 좋다"라고 자신했다. 또 정해인과 구교환이 충돌하면서 펼쳐지는 케미 역시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준희 감독은 "탈영병을 쫓으며 그들의 사연을 마주한 준호와 호열이 그 안에서 무언가 깨닫고 성장해 나간다"라며 알지 못했던 현실과 마주한 D.P.의 고뇌와 성장이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D.P'는 27일 오후 4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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