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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승리호', CGV에서 본다…넷플릭스 특별전 개최(공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와 CGV가 한국 창작자들이 만들고 전 세계가 사랑한 넷플릭스 영화를 위한 특별전 'NETFLIX IN CGV(넷픽)'를 개최한다.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전 'NETFLIX IN CGV'는 미증유의 상황을 겪고 있는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CGV가 넷플릭스 '사냥의 시간', '콜', '차인표',  '승리호', '낙원의 밤', '새콤달콤', '제8일의 밤'을 상영한다. [사진=CJ CGV]
CGV가 넷플릭스 '사냥의 시간', '콜', '차인표', '승리호', '낙원의 밤', '새콤달콤', '제8일의 밤'을 상영한다. [사진=CJ CGV]

특별전 기간 동안, 넷플릭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사냥의 시간', '콜', '차인표', '승리호', '낙원의 밤', '새콤달콤', '제8일의 밤' 등 넷플릭스 영화 7편을 전국 CGV 80여 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중기와 김태리 주연작이자 한국 영화 최초의 우주 SF 블록버스터 '승리호'는 많은 관객들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보길 고대했던 작품이다. '콜'은 기괴한 공포감을 풍기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박신혜, 전종서의 연기 대결이 돋보인다. '파수꾼' 윤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사냥의 시간'은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등 젊은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배우 차인표가 동명의 주인공으로 분해 실제와 가상의 설정을 오가는 '차인표'는 독특한 설정으로 관심을 모은다. 이 밖에도 '신세계', '마녀' 박훈정 감독의 신작으로 제 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화제를 모은 '낙원의 밤', 697만 관객을 동원했던 '럭키' 이계벽 감독의 공감 백배 로맨스 '새콤달콤', 오컬트 장르물로 이성민, 박해준, 김유정 등의 열연이 돋보인 '제8일의 밤'까지 이번 특별전에서 상영된다.

한국 영화를 사랑하는 엔터테인먼트 팬들이 넷플릭스 영화를 극장 스크린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전의 수익금은 넷플릭스의 사회 공헌 활동인 '넷플릭스 한국 고전 영화 복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넷플릭스 한국 고전 영화 복원 사업'은 지난 100년 동안 한국 영화사에 큰 획을 그은 주요 작품을 이후 세대까지 생생하고 온전하게 보존해 전달하기 위한 장기 프로젝트다.

넷플릭스는 한국 창작 생태계의 일원으로서, 2016년 한국 진출 이후 지난해까지 약 7천700억 원을 한국 콘텐츠에 투자하며 국내 창작자들의 작품이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트렌드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함께 달려온 바 있다. 2021년에는 약 5,50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하며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보다 풍성한 장르와 포맷의 수준 높은 콘텐츠를 보여주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열린 'See What's Next Korea 2021'에서 넷플릭스가 직접 제작하는 한국 영화 '카터'와 '모럴센스' 제작 소식을 최초로 공개했으며, 최근에는 '서울대작전'과 '정이'의 제작을 확정하는 등 세계적인 수준의 한국 영화계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NETFLIX IN CGV' 특별전 예매는 8월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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