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 신유빈, '놀면 뭐하니' 뜬다…유재석과 재회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탁구 요정' 신유빈이 7년 만에 유재석과 재회한다.

11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신유빈이 출연한다. 방송일은 미정이다"라고 말했다.

3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탁구 단체 8강 한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한국 신유빈이 복식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정소희기자 ]

'놀면 뭐하니?'는 이날 신유빈과 만나 촬영을 진행할 계획으로, 구체적인 녹화 내용은 함구했다.

신유빈은 2020 도쿄올림픽 탁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만 17세의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인기를 받았다. 팀 막내인 신유빈은 득점할 때마다 넣는 기합 소리가 병아리 울음 같다며 '삐약이' '병아리' 같은 별명도 얻었다.

신유빈은 2014년 MBC '무한도전'에 탁구 신동으로 출연한 사실이 재조명 되며 화제가 됐다. '무한도전'의 '지구를 지켜라' 편에 출연한 신유빈은 장래 희망을 묻는 유재석에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라고 당차게 말했다.

'놀면 뭐하니?'는 도쿄올림픽 여파로 3주간 결방했으며 방송 재개를 앞두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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